나홍진, ‘황정민보다 천우희가 더 무섭다’
2016.04.07 15:05
수정 : 2016.04.07 15:05기사원문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곡성' 제작 발표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totopurdy@fnnews.com 이승훈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