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하여가’ 부르자 시청률 22.5% 기록 ‘최고의 1분 등극’

      2016.04.11 12:46   수정 : 2016.04.11 12:46기사원문



'복면가왕'에 출연한 음악대장이 '하여가'를 부르는 순간이 최고의 1분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시청률은 15.1%(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14.9%)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음악대장이 노래를 부르는 순간(18시 33분) 시청률은 22.5%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12.5%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5.9%를 기록했다./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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