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P, 최우식·곽종윤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6.04.11 13:10   수정 : 2016.04.11 13:15기사원문
KGP는 기존 최우식·김승구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우식·곽종윤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일신상의 사유로 김승구 대표이사가 사임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why@fnnews.com 원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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