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윤상현, 한 달에 얼마 버나 했더니... ‘박명수 만큼?’
2016.05.12 11:59
수정 : 2016.05.12 11:59기사원문
'라디오쇼'에 출연한 윤상현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윤상현은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한 달에 얼마나 버냐?"고 질문했고, 윤상현은 "박명수 만큼은 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현은 최근 근황에 대해 "아내가 그동안 고생을 해서 지금은 내가 집에서 아이를 보고 있다"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