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 도쿄 여행도 럭셔리..비즈니스 클래스 에어텔 판매
2016.06.28 09:42
수정 : 2016.06.28 09:42기사원문
일본항공(JAL)은 일본정부관광국(JNTO)와 도쿄여행 프로그램인 '럭셔리 플랜 투 도쿄'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보잉787이 비즈니스 클래스와 도쿄 중심 고급호텔을 결합한 에어텔 상품이다. 단거리 노선임에도 여행의 안락함과 합리적인 가격에 주안점을 두고 만들어진 상품이다.
여행박사, 온라인투어, 인터파크투어, 현대카드 프리비아 여행 등 총 4곳에서 판매중이다. 상품 구성은 각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