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문화전매 대표처 현판식

      2016.06.28 19:33   수정 : 2016.06.28 19:33기사원문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회사인 인민일보문화전매가 28일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한국 문화원 개원 및 대표처 현판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인민일보문화전매 한국대표처는 중국 정부의 신경제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한국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컨설팅과 관련 포럼 참가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인민일보문화전매 한국대표처 청위친 대표, 인민일보문화전매 해외사업팀 차이샨샨, 인민일보문화전매 커우페이 총경리, 인민일보문화전매 위찌진 동사장, 보령시 김동일 시장, 파이낸셜뉴스 권성철 대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 ㈜비티진 허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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