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제천나들목 진출로 현장조정회의

      2016.07.01 17:30   수정 : 2016.07.01 17:30기사원문


국민권익위원회는 1일 충북 제천 봉양읍사무소에서 김인수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제천나들목(IC) 일원에 부체도로 등의 설치를 요구하는 인근 마을주민들의 민원을 중재했다.
김 부위원장(오른쪽 여섯번째)을 비롯해 관계자, 주민들이 권익위 중재안에 합의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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