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최성준, 과거 SM 연습생 생활 고백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연습”

      2016.07.05 21:40   수정 : 2016.07.05 21:40기사원문

배우 최성준이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었던 과거를 고백했다.최성준은 5일 오후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고 털어놨다.이날 최성준은 "당시에는 압구정 길거리 캐스팅 유행이었다.
나이가 20세 되니까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라고 했다"고 밝혔다.이어 "당시 슈퍼주니어 친구들과 함께 연습했고 연기자 중에는 김지훈과 친했다”며 “이연희는 그때 중학생"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하연주와 지일주도 함께 출연했다./leemh@fnnews.com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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