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음란 동영상 루머 해명, 소속사 측 “루머가 계속 퍼진다면...”

      2016.07.13 07:06   수정 : 2016.07.13 07:06기사원문


김신영이 음란 동영상 루머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김신영 소속사 에이나인미디어 측은 "최근 팬들에게 연락을 많이 받았다.
두고 볼 수 없어 김신영 본인이 직접 해명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신영은 이날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음란 동영상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해명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없는 루머가 계속 퍼진다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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