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 결혼 2개월 만에 아빠 된다 “속도 위반 전혀 아냐”
2016.07.14 16:43
수정 : 2016.07.14 16:43기사원문
매드클라운이 아빠가 된다.14일 매드클라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매드클라운의 아내가 현재 임신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매드클라운은 현재 틈틈이 아내의 태교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소속사 관계자는 "시기상으로 속도위반은 전혀 아니다"고 설명했다.한편 매드클라운은 지난 5월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