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김선달200만 돌파‘유승호, 예비역다운 여유가 줄줄?...’유부녀 박슬기 심쿵‘웃음

      2016.07.25 22:03   수정 : 2016.07.25 22:03기사원문



봉이김선달 200만 돌파 소식이 주목받고있다. 이 가운데 주연배우 유승호의 사진이 함께 시선을 모은다.




앞서 박슬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당시 사진은 "우리 예비군 승호찡. 이제 오빠라고 불러도 어색함이 없겠다 그쵸?"라며 "아 정말 각막을 사악 벗기고 라식한 기분. 여러분도 각막청소 한 번 해 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승호와 박슬기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특히 뚜렷한 유승호의 이목구비와 어딘지 모르게 여유 넘치는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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