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브릭 공급계약 체결

      2016.08.02 10:46   수정 : 2016.08.02 10:46기사원문
웅진에너지는 2일 중국 태양광발전 전문그룹이 환타이 그룹과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브릭(잉곳)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세부 계약 상대는 장쑤 메이케 실리콘 에너지, 전장 환타이 실리콘 S&T 등이다.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까지이며 공급예정물량은 1380t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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