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살아래 익어가는 벼이삭

      2016.08.12 14:30   수정 : 2016.08.12 14:30기사원문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2일 경기 여주시 덕평리 논에 심어진 조생종 벼는 뜨거운 햇살아래 벼이삭이 누�게 익어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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