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웨덴 여자축구, 2-1로 누르고 첫 금메달 ‘스웨덴 발목 잡은 자책골’
2016.08.20 11:32
수정 : 2016.08.20 11:32기사원문
이어진 후반 17분 스웨덴이 자책골을 기록했고, 후반 22분 스웨덴의 블락스테니우스가 만회골을 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한편 캐나다는 브라질과의 3-4위전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캐나다는 2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하게 됐다./hanjm@fnnews.com 한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