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초경량 워킹화 `원 식스 에잇' 출시
2016.09.01 13:07
수정 : 2016.09.01 13:07기사원문
1일 서울 남대문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의 워킹화 '원 식스 에잇(1SIX8)'을 선보이고 있다. '원 식스 에잇(1SIX8)'은 일주일(168시간)을 뜻하는 제품명으로 일주일 동안 도심 속 워킹은 물론 가벼운 산책, 캠핑 등 언제 어디서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