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워치, 버버리 펜디 페라리 등 명품시계 최대 50% 할인
2016.09.11 10:22
수정 : 2016.09.11 10:22기사원문
국내외 유명 브랜드 시계 공식 판매처인 '샤론워치'는 가을맞이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샤론워치 매장 및 쇼핑몰에서 이달말까지 다니엘 웰링턴, 버버리, 펜디, 게스, 페라리, BLB 시계를 포함한 해외 유명 브랜드 시계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924년 탄생한 스위스 메이드 시계 ‘그로바나’(GROVANA) 구매 시 블루투스 스피커 증정등 다양한 사은품 혜택도 제공된다.
정품 시계 공식 판매처인 '샤론워치'는 스와치그룹코리아의 해밀턴, 티쏘, 파슬코리아의 토리버치, 버버리, 마크제이콥스, 우림FMG의 로즈몽,시티즌 등 유명 브랜드 시계의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파슬코리아의 스마트워치,스마트밴드,미스핏(샤인2, 레이)이 샤론워치에 입점된 후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