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2016.09.14 12:00
수정 : 2016.09.14 12:00기사원문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운전자 최모씨(55)는 불이나자 차를 멈추고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차량이은 모두 타 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