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천 환경현안 해소' K-water 토론회 개최
2016.09.21 17:25
수정 : 2016.09.21 17:25기사원문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계속되면서 낙동강 등 하천 녹조발생 증가로 하천관리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이에 K-water는 한국습지학회를 비롯한 전문가와 함께 하천오염에 대한 원인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