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맞아 반포대로서 ‘아스팔트 스케치북’ 행사
2016.10.09 17:24
수정 : 2016.10.09 17:24기사원문
서울 서초구는 9일 한글날을 맞아 반포대로에서 '1만평 아스팔트 스케치북'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아스팔트에 한글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휴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