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선납금 없이 무이자로 컨트리맨 구매가능한 '올4제로' 캠페인 실시

      2016.10.18 11:54   수정 : 2016.10.18 11:54기사원문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MINI 최초의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인 MINI 컨트리맨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ALL 4 ZERO’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차 구매에 따른 선납금, 이자율, 주유비 및 사고에 의한 차량 파손 걱정을 최소화한 이번 캠페인은 MINI 컨트리맨 구매 시, 선납금이 없으면서도 무이자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1년치 주유권(최대 200만원 지원)까지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객 과실이 50% 이하이고, 수리비용이 구입한 차량 가격의 30% 이상인 차대차 사고 발생 시 동종의 신차로 교환해 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까지 적용된다. 단, 차량에 대한 보상은 신차 구입 후 1년 이내, 그리고 차량 별 1회로 제한된다.

또한, MINI 컨트리맨을 월납입금 4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MINI 쿠퍼 D 컨트리맨 ALL 4의 경우, 월 48만2000원(차량가격 4360 만원, 선납금 30%, 60개월 무이자 할부, 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 불포함)에 소유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MINI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mini.co.kr) 및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ijeon@fnnews.com 전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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