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시캠’, 美 ‘2016 세마 쇼’ 참여

      2016.11.01 16:50   수정 : 2016.11.01 16:50기사원문
팅크웨어㈜의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시캠'이 북미 최대 튜닝 및 자동차 부품 전시회인 '2016 세마쇼'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주차영상 보정솔루션 '수퍼나이트비전'과 주차녹화의 진보를 이끌어낸 '타임랩스'가 적용된 F770을 포함 3종의 블랙박스를 전시한다. 또 북미에서 처음 선보이는 액세서리는 블랙박스용 보조 배터리, 블랙박스 영상 변경을 예방하는 락킹 박스, 적외선 카메라도 함께 공개한다. 팅크웨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블랙박스 기술력을 소개하고, 블랙박스의 필요성을 B2B 관계자와 전문가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미 북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팅크웨어 대시캠'은 '베스트바이' 등 2200여개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팅크웨어의 '세마쇼' 전시관 위치는 Westgate Hotel, Booth #15820이다.
자세한 내용은 팅크웨어의 글로벌 블랙박스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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