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 ‘콜롬비아 포파얀 디카페인’ 출시

      2016.11.25 09:55   수정 : 2016.11.25 09:55기사원문

커피 자연주의 루소는 25일 ‘콜롬비아 포파얀 디카페인’ 원두 및 핸드드립 메뉴를 출시한다.

커피의 고장에서 재배된 콜롬비아 포파얀 디카페인은 최상위 등급인 스페셜티 커피로 강렬한 카라멜의 단맛과 건포도와 같은 달콤 새콤한 산미가 특징이다.
마신 후 입안 가득 남는 고소한 잔향이 인상적이며 묵직한 바디감과 밸런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카페인 함량이 1% 미만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루소랩 정동, 청담, 삼청점 전 매장에서 바리스타가 직접 추출한 핸드드립(6000원)으로 판매하며 원두(200g, 1만6000원)는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