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임팔라 고객 초청 성시경 콘서트

      2016.11.25 15:32   수정 : 2016.11.25 15:32기사원문

한국GM은 다음달 16일 서울 여의도 마린 아일랜드에서 올해의 마지막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 이벤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분기별로 임팔라 고객에게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번 행사에는 가수 성시경과 함께하는 '임팔라 러브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임팔라 고객 및 동반인을 포함 120여명을 초청해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공연과 한강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공간에서의 만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국GM 마케팅본부 이일섭 전무는 "쉐보레는 임팔라 고객만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지속 제공, 플래그십 세단 오너로서의 자부심을 누리고, 품격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달 7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은 9일에 확인할 수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