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 200포 기부 2016.12.02 10:05 수정 : 2016.12.02 10:05기사원문 금호산업 건설사업부는 연말을 맞아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사랑의 쌀' 220포를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창신2동 130-102번지에 소재한 청암아동지역센터를 찾은 금호건설 서재환 사장(왼쪽)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