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사랑의 쌀' 220포 기부
2016.12.04 17:00
수정 : 2016.12.04 17:00기사원문
금호산업 건설사업부는 연말을 맞아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사랑의 쌀' 220포를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창신2동 청암아동지역센터를 찾은 금호건설 서재환 사장(왼쪽)이 사랑의 쌀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