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판 ‘시그니처 스노우 초콜렛’ 출시
2016.12.08 11:11
수정 : 2016.12.08 11:11기사원문
커피 자연주의 루소는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판 메뉴 ‘시그니처 스노우 초콜렛’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시그니처 스노우 초콜렛은 세계 3대 초콜렛으로 손꼽히는 ‘발로나’를 녹여 만들어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료 상단에 수제 마시멜로를 풍성하게 올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더했다. 오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해당 메뉴는 루소랩 정동, 청담, 삼청점 전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6000원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