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일본 아소다로 재무장관과 협력관계 재확인
2016.12.15 18:48
수정 : 2016.12.15 18:48기사원문
경제정책의 경우에도 일관된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이번 통화를 통해 양국의 부총리 겸 재무장관들은 경제.금융 분야에서의 양자협력은 물론 한중일, ASEAN+3, G20 등 다자협력도 굳건하게 지속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