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11살 연상 아내가 차려준 밥상 공개..'진수성찬'
2017.01.04 15:50
수정 : 2017.01.04 15:50기사원문
유키스 멤버 일라이(26)가 달콤한 가정생활을 공개한 가운데 SNS에 올린 사진도 화제다.
일라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여보', '#보고싶어', '#항상 기다려줘서 고마워' 등의 해시태그를 걸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라이의 아내가 차려준 밥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일라이 인스타그램 사진에 네티즌들은 "일라이, 좋은 부인을 뒀다(sweet****)", "맛있는 밥상이다(pb****)", "일라이 아내 분 참 사랑스럽다(syifa****)"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라이 지연수 부부는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했다.
onnews@fnnews.com fn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