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서 승용차 추락..30대 운전자 사망
2017.02.04 10:55
수정 : 2017.02.04 10:55기사원문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추락 직후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 A씨(31)가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