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협회-NICE평가정보 MOU...회원사 기술 평가비용 혜택 확대

      2017.03.21 12:38   수정 : 2017.03.21 12:38기사원문
벤처기업협회가 회원사의 기술 평가 비용 지원에 나섰다.

벤처기업협회는 NICE평가정보와 회원사의 기업 및 기술평가 등 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는 회원사의 신용·기술평가 수수료 할인 ▲신용등급 자사진단 무료, ▲모바일 전용 기업 프로파일 지원 등을 통한 비용 절감을 위해 마련됐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인 멤버십서비스 지원을 위해 법률, 세무, 노무, 금융, 의료, 레저 등 기존 서비스를 재정비하고, 새로운 서비스도 발굴하여 다양하게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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