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병 1세트에 8천만원 '발베니 DCS 컴펜디엄'

      2017.03.21 14:29   수정 : 2017.03.21 14:29기사원문
윌리엄그랜트앤선즈, 8000만원짜리 위스키세트 선봬
위스키 전문업체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위스키 5병을 한 세트로 구성된 '발베니 DCS 컴펜디엄'을 8000만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발베니 DSC 컴펜디엄'은 43년산, 26년산, 25년산, 19년산, 15년산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세계에 50세트만 한정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단 1세트만 4월 한 달간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전시,판매된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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