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찾아가는 장바구니 취업상담창구' 운영
2017.03.21 14:41
수정 : 2017.03.21 14:41기사원문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속 취업상담사가 창원시 석전동 BNK경남은행 영업부에 상주해 오는 24일까지 취업상담을 한다.
방문 여성에게는 업무별 맞춤형 일자리분석은 물론 지역 기업체 일자리를 연결해준다.
구인기업에는 구직자 소개와 함께 주부 등 경력단절여성이취업 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부인턴제 참가신청도 접수한다.
찾아가는 장바구니 취업상담창구는 BNK경남은행이 지역 여성과 기업이 구직과 구인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연중 수시로 벌이고 있는 캠페인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