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께 송구 .. 조사 성실히 임할 것"

      2017.03.21 17:33   수정 : 2017.03.21 17:33기사원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청 포토라인에 섰다.
전직 대통령으로는 네번째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 짧은 말을 남겼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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