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홍기 덮는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

      2017.03.22 11:13   수정 : 2017.03.22 11:13기사원문

6·25 전쟁 당시 전사한 뒤 한국에 남겨진 중국군 유해 28구의 인도식이 22일 인천공항에서 한.중 공동으로 열렸다.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가 유해함에 오성홍기를 덮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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