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 박현철 대표 연임
2017.03.24 10:06
수정 : 2017.03.24 10:06기사원문
23일 유리자산운용은 전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현철 대표에 대한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해 영업총괄상무 등을 지낸 뒤 2014년부터 대표이사직을 맡아 왔다
1962년생인 박 대표는 부산 출생으로 한양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