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수직 마라톤 대회
2017.04.23 14:41
수정 : 2017.04.23 14:41기사원문
23일 오전 서울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17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에서 남자 엘리트선수 부문 1위를 기록한 참가자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광장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500m 총 2천 917개의 계단을 오르게 된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