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화학 325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 2017.05.10 17:16 수정 : 2017.05.10 17:16기사원문 성보화학은 10일 사옥 및 임대업으로 활용하기 위해 김석규, 김세규씨 등으로부터 325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을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1945억448만원) 대비 16.71%에 해당하는 규모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