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강서를 타임캡슐에 담에 후세에 전하다.
2017.05.18 11:34
수정 : 2017.05.18 11:34기사원문
강서구는 올해 9월1일 구 개청 40주년을 맞는다.
강서구의 특색과 오늘의 시대상을 반영한 자료와 물품을 구민으로부터 직접 기증받아 기억상자에 넣어 봉인한 뒤 개청 100주년이 되는 2077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수집대상은 현 시대를 대표하며 후대에 전승가치가 있는 기념 자료 또는 사물들이다.
강서구민은 물론 강서와 연고가 있는 개인, 학교, 단체, 기업 등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으며 무상기증이 원칙이다.
기증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강서구청 기획예산과 또는 지역내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