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 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 여성창업자들에게 최적화된 지원시스템 자랑

      2017.05.19 15:37   수정 : 2017.05.19 15:37기사원문

세심한 본사지원시스템으로 여심 사로잡다

최근 창업시장에서 여성창업자들의 활약은 대단하다. 여성들의 활발한 경제활동과 함께 결혼 및 출산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멈췄던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금 창업으로 경제활동을 시작하면서 여성창업의 수요는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여성창업자 수는 지난 2006년보다 2014년 12.7%로 남성보다 2% 포인트 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여성창업자들의 수는 매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네일샵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은 여성창업자들 사이에서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며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성창업자들에게 최적화된 지원시스템을 구축, 여심을 사로잡고 있단 점이 성공원동력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골든 네일’은 오랜 운영과 약 200여호점을 오픈하고 쌓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세심한 본사지원시스템과 검증된 수익성을 보장하고 있다. 점포개발 및 상권분석부터 인테리어 공사, 직원채용∙ 구인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것.

더 나아가 본사는 실제 가맹점을 오픈하는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에 대한 부담과 걱정을 해결하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시스템을 구축,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골든 네일’은 까다로운 니즈의 여성창업자들을 비롯해 창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초보창업자 등 성공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불황에도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단 점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골든 네일’의 관계자는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골든 네일’은 실속 있고 안정적으로 창업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여성창업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키고 있다”면서, “또 이러한 경쟁력은 매장을 방문하는 여성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골든 네일’은 매일경제에서 주최하는 100 프랜차이즈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객관적인 지표로 브랜드경쟁력을 검증 받으며 그 입지를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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