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협력사와 함께 인천서 사회공헌 활동

      2017.05.25 16:38   수정 : 2017.05.25 16:38기사원문

한국GM은 25일 협력사와 사단법인 사랑의 쌀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독거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에디발도 크레팔디 한국GM 구매부문 부사장, 이정우 한국GM 협신회(협력업체 모임) 회장 등 100여 명의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했으며, 무료급식 이외에도 김장김치, 연탄배달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7월과 11월에도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디발도 크레팔디 한국GM 구매부문 부사장은 "협력사들과의 상생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추구해온 것과 같이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전방위적인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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