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남성 기능성 속옷 '라쉬반'의 '레알 마드리드 에디션' 론칭

      2017.06.06 12:41   수정 : 2017.06.06 12:41기사원문

현대홈쇼핑이 2030세대를 겨냥해 '라쉬반 레알 마드리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이 선보이는 '라쉬반'은 국내 주요 면세점 및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로 최근에는 란제리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의 란제리쇼 '살롱 인터내셔널 드 란제리'에 국내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로는 최초로 2년 연속 참가한 바 있다.

'라쉬반'은 특히 '3D 분리형 H라인' 디자인 기술 구현을 통해 남성 속옷의 최대 고민인 땀이 차는 문제를 해결해 미국,중국,일본 등 총 15개국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등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현대홈쇼핑은 '라쉬반 '의 '레알 마드리드 리미티드 에디션' 드로즈 상품을 통해 남성 언더웨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7일 밤 9시 45분부터 65분 동안 판매될 '라쉬반 레알 마드리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드로즈의 대명사 '라쉬반 '과 세계적인 명문 축구클럽 '레알 마드리드'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협업 작업을 통해 기획한 상품이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징하는 엠블럼을 고스란히 녹여냈으며, 전체적으로 스포티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라쉬반 레알 마드리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특허 받은 3개의 프리미엄 수입 원사인 텐셀, 쿨맥스, 라이크라를 사용해 최고의 기능성을 자랑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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