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못지 않은 이스라엘 미모의 여군들 인기 폭주

      2017.06.17 09:58   수정 : 2017.06.17 09:58기사원문

이스라엘 미모의 여자 군인들을 소개하는 SNS계정이 팔로워수 11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최근 미국 맥심지가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핫 이스라엘 아미 걸스'라는 이름의 계정은 이스라엘 전·현직 여군들의 제보로 운영된다.



사진 속 여군들은 예쁜 얼굴은 물론 모델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현재까지 약 2000여 명의 여군 사진이 올라와 있으며 대부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이스라엘 여성이다.


이스라엘에서는 남자와 여자 모두 만 18세가 되면 정통파 유대인과 아랍계 이스라엘 국민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군대를 간다.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간 각각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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