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9일 ‘일원에코파크’ 전면 개방
2017.06.18 19:22
수정 : 2017.06.18 19:22기사원문
일원에코파크 조성은 1∼4단계에 걸친 탄천물재생센터 공원화 사업의 마지막 단계다. 지난 1999년부터 2009년까지 1~3단계 복개공원화 사업을 통해 총 7만6000㎡를 복개해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 및 녹지 공원을 조성했다.
이철해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장은 "탄천물재생센터를 포함,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 주변 환경 개선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