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출신 김동준, 골드문으로 이적...오랜 신뢰 바탕
2017.06.21 16:37
수정 : 2017.06.21 16:37기사원문
제국의아이들 출신 김동준이 새 둥지를 틀었다.김동준은 지난 1월 소속사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황이었다. 이후 KBS2 드라마 ‘빛나라 은수’를 촬영하느라 거취를 결정하지 않았으나, 최근 골드문엔터테인먼트(이하 골드문)로 이적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멤버 하민우는 지난 14일 제대했으며 김태헌은 아직 군 복무 중이다. 정희철은 오는 22일 입대를 앞뒀다. 또 케빈은 호주에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준영은 DJ로 활동 중이다./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