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에이스 헤리츠 월드타워점' 오픈

      2017.06.26 13:37   수정 : 2017.06.26 13:37기사원문


에이스침대는 롯데백화점 명품관인 에비뉴엘 잠실점에 에이스 헤리츠 월드타워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월드타워는 6성급 호텔, 최고급 레스토랑과 명품관, 면세점을 한 자리에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자 랜드마크로 연간 예상 관광객만 5000만명이다.

에이스 헤리츠는 이번 월드타워점 입점을 통해 강남에 이어 강동 상권으로의 소비자 접점 확대는 물론,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에이스 헤리츠를 본격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에이스 헤리츠는 프리미엄 매트리스라는 명성에 걸맞게 고급 의류에 적용되는 100% 메리노 울 원단과 천연 양모, 말털, 오가닉 코튼 원단 등 수면환경을 최적화하는 천연 소재가 적용됐다. 또, 메모리폼과 같은 쿠션효과의 3차원 입체 직물 3D SPACER, 친환경 원료로 안전하고 통기성이 탁월한 미라클폼, 시원하고 공기 순환이 좋은 워터젤폼 등 에이스 헤리츠만을 위해 개발된 첨단 신소재 적용으로 소재의 효과를 배가했다.


에이스 헤리츠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의 경우, 세계 14개국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스프링 파손 및 꺼짐에 대하여 20년간 품질을 보증하는 등 소재부터 기술까지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한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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