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환승센터 언론브리핑
2017.06.29 12:12
수정 : 2017.06.29 12:12기사원문
2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정수용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3년 2호선 삼성역에서 9호선 봉은사역 사이 영동대로 하부에 복합환승센터와 대규모 지하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