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논산 육군훈련소에 행복의 버거 1만 3000개 제공
2017.07.04 09:09
수정 : 2017.07.04 09:09기사원문
한국맥도날드는 육군 훈련병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논산 육군훈련소에 오는 2018년까지 '행복의 버거' 1만3000개를 순차적으로 지원하는 협약을 육군훈련소와 체결했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행복의 버거 전달식에서 조주연 맥도날드 대표(오른쪽)가 구재서 육군훈련소장에게 햄버러글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