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호, 3일 부친상...비보 접하고 바로 제주도 내려가
2017.07.04 16:40
수정 : 2017.07.04 16:40기사원문
뉴이스트 멤버 강동호가 부친상을 당했다.강동호는 지난 3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부친상을 당했다. 강동호는 당일 이 소식을 접하고 바로 고향인 제주도로 내려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뉴이스트 멤버들과 회사 식구들도 곧 제주도로 조문을 갈 예정이다.빈소는 제주 하귀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일로 예정돼 있다.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한 강동호는 최근 종영한 Men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fn스타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