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앞두고 대형마트 '보양식 마케팅'

      2017.07.06 14:04   수정 : 2017.07.06 15:29기사원문


대형마트,초복 앞두고 '보양식 마케팅'
초복(12일)을 앞둔 가운데 6일 대형마트들이 집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보양식 마케팅'에 들어갔다. 홈플러스가 유명 삼계탕집 맛을 벤치마킹해 개발한 자체브랜드(PB) 가정간편식(HMR) 삼계탕 제품 3종(왼쪽사진)과 이마트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마리장어 보양식 3종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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