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수도권 통근시간 평균 1시간36분, 광역급행열차 확대하겠다"
2017.07.07 10:28
수정 : 2017.07.07 10:28기사원문
김 장관은 "수도권 통근시간이 평균 1시간 36분에 달하는 등 수도권 교통혼잡 문제가 이제 국민의 가장 큰 걱정거리"라면서 "수도권 광역급행열차를 지속 확대하고, 광역급행철도망(GTX)을 2025년까지 구축해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